2026년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동안 녹향원에서는 「2026년 뭉쳐야 산다! 서해안으로 떠나는 가족여행」 2회차를 진행하였다. 이번 여행 역시 같은 생활실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소규모 그룹 여행으로 운영되었으며, 이용자 7명과 직원 4명이 함께 서해안으로 떠났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느끼고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며 생활실 구성원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자들은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해변을 산책하고, 서해의 풍경을 감상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해미읍성을 방문하여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였으며, 서산한우목장에서는 넓게 펼쳐진 초원과 한가롭게 풀을 뜯는 소들을 바라보며 자연 속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다양한 장소를 함께 둘러보며 참여자들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으며, 일상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녹향원은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다양한 지역사회 체험을 통해 사회참여의 기회를 넓히고, 보다 풍요로운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가족여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뭉쳐야 산다! 서해안으로 떠나는 가족여행」의 마지막 3회차 이야기도 이어서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