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후원 - 수원늘곁에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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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6.09.08 조회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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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일자: 2026년 9월 5일 일요일
○ 진행장소: 녹향원 반야홀(프로그램실)
○ 진행내용
2026년 9월 5일(토),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반가운 수원늘곁에봉사단(회장 김만중)이 녹향원을 찾았다.
녹향원에서는 매월 1회 이상 이용자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미용실 이용도 그중 하나이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이용자들의 외출과 외박, 면회 등이 예정되어 있어 조금 서둘러 머리를 단정하게 다듬을 필요가 있었다. 하지만 다수의 이용자가 한꺼번에 외출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평소 미용실을 이용할 때도 한 번에 3~4명씩 나누어 지원하고 있다. 추석 전까지 언제 이용자들의 머리를 다 다듬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찰나, 반갑게도 수원늘곁에봉사단이 찾아주었다.
이날은 모두 9명의 봉사자가 녹향원을 방문했으며, 그중에는 무려 30~40년의 경력을 가진 미용사 세 분도 함께했다. 미용사 선생님들은 “추석을 앞두고 이용자들의 머리를 다듬어 드리고 싶은 마음에 짬을 조금 더 냈다”고 전하며 정성스럽게 미용 봉사에 참여했다. 덕분에 이용자들은 추석을 앞두고 한층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으로 머리를 정리할 수 있었다. 미용 봉사뿐만 아니라 시설 환경정비에도 힘을 보태주었다. 봉사자들은 복도와 계단, 화장실 등 녹향원의 공용공간 곳곳을 꼼꼼하게 청소했다.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 날씨였지만, 비지땀을 흘릴 정도로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에서 봉사단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이날 이용자들을 위해 토마토주스와 빵을 후원해 주었으며, 후원해 주신 음식은 이날 간식으로 이용자들과 함께 맛있게 나누었다.
필요할 때마다 기꺼이 시간을 내어 찾아와 이용자들과 함께하고, 녹향원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보태주는 수원늘곁에봉사단이 있어 녹향원은 언제나 든든하다. 다가오는 추석을 더욱 깔끔하고 풍성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수원늘곁에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



